아래의 CM들[각주:1]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신문에 실린 광고라는 점, 둘째, 우주를 컨셉으로 했다는 점이다. 광고 주체의 사활이 걸린 홍보에 투입되는 소재는 대중의 선호도와 관심도가 높고, 지명도가 있어 친밀하면서도 근사한 대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 CM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주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특별한 의도나 계기 없이 접했던 신문들 속에서 찾아낸 것들이 이 정도 분량일 뿐이다. 이 외에도 수 많은 매체에서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별은 역시 아름답다.




 
전자신문, 2007년 10월 25일(전면광고 분할 스캔)




 
동아일보, 2007년 12월 12일(전면광고 분할 스캔)




 
동아일보, 2009년 1월 23일(전면광고 분할 스캔)




 
동아일보, 2007년 12월 12일(전면광고 분할 스캔)



 

동아경제, 2008년 1월 7일(7단 광고)





동아일보, 2008년 10월 23일(9단 광고)




 
동아일보, 2008년 10월 27일(9단 광고)




 
중앙일보, 2007년 10월 8일(9단 광고)

 

 


 
  1. 필자는 특정 기업, 교육기관 및 언론사와 관련이 없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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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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