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 측정을 처음 시작한 1997년 68㎍/㎥ 이래 2010년 49㎍/㎥까지 낮아졌습니다. 대기오염,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맑은 서울의 밤하늘은 보더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2011 서울시민 공익광고 공모전' 입선을 수상한 이동희님 작품입니다.
지하철 출입문에 부착된 공익광고이다. 오염시키기에 비해 정화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지 보여 준다. 별을 본다는 것이 특별한 일이라면 그 나라는 멋진 곳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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